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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1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백제사 연구 중장기 로드맵 마련을 위한 연구포럼 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백제사 연구 중장기 로드맵 마련을 위한 연구포럼 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9월 18일(목)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백제사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학술적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토대로 중장기 정책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발표를 맡은 유재룡 충청남도 정책수석은 다양한 행정 경험과 정책 수행 이력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그는 아메미야 히로스케, 백제 5악사, 사비의 꽃, 백제 국보 54점 등을 사례로 소개하며 자신의 견해를 풀어냈다. 이어“백제사 연구는 더 이상 단순한 학술적 성과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정책화 과정을 거쳐 콘텐츠 개발, 국제 교류, 관광 자원화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기승 원장은 “이번 포럼은 발표자의 제언을 통해 백제사 연구의 학술성과를 정책적·문화적 가치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중장기 로드맵 수립과 연계해 후속 연구와 정책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담당자 : 백제충청학연구부 최은영 ☎ 041-840-5042 관리자 2025-09-18 -
공문제-접장어른 종헌하는 모습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 보부상 공문제 축제’ 성황리 개최 - 내포신도시 애향공원에서 보부상 공문제 실연 및 옛 오일장 문화 재현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 보부상 공문제 축제’ 성황리 개최 애향공원에서 보부상 공문제 실연 및 옛 오일장 문화 재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14일 내포신도시 애향공원에서 제1회 충남 보부상 공문제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충청남도를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는 보부상 공문제를 체계적으로 전승하고, 미래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해 가기 위해 국가유산청‧충청남도의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축제에는 내포신도시 시민 등 2,000여 명의 도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보부상과 오일장 문화를 함께 즐겼다. 특히, 강승규 국회의원, 최재구 예산군수, 장순관 예산군의회 의장, 주진하‧방한일‧이종화 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시 개장 선언, 보부상 공문제 퍼레이드, 공문제 및 전장식, 전통 줄타기, 보부상 장마당 놀이, 보부상 문화유산 사진전, 보부상 3종 챌린지, 보부상 등짐지게 포토존 등의 프로그램과 보부상 봇짐‧등짐 체험, 주먹밥 만들기, 짚풀공예, 떡메치기, 옹기그릇 만들기, 유기그릇 소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이 진행되었다. 특히, 예덕상무사, 원홍주등육군상무사, 임천보부상보존회, 홍산보부상보존회 등 충남지역의 4개 보부상 공문제 전승단체 150여 명 출연한 보부상 공문제 퍼레이드와 옛날 공문제에서도 즐겼던 전통 줄타기 공연은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충남의 보부상 공문제 전승단체와 함께 이번 축제를 기획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유병덕 내포문화진흥센터장은 “충남의 보부상과 오일장을 주제로 한 새로운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하여 축제화를 시도한 것에서 이번 축제의 의의를 찾을 수 있지만 처음으로 축제를 진행하다보니 운영에서 다소 미숙했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올해 축제 경험을 통해 잘된 점은 살리고 부족한 점은 개선하고 보완해서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는 보부상 공문제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에 처음 열린 보부상 공문제 축제에 많은 도민과 관람객이 찾아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K-콘텐츠의 원천이 되는 우리의 고유한 전통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또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해 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담당자 : 내포문화진흥센터 책임연구원 유병덕 ☎ 041-967-3890 관리자 202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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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박물관, ‘2025년 세계기록유산 『신미통신일록』 홍보콘텐츠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남역사박물관, ‘2025년 세계기록유산 『신미통신일록』 홍보콘텐츠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 산하 충남역사박물관(관장 이경복)은 세계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조선통신사가 지향했던 성신과 교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자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2025년 세계기록유산 조선통신사 기록물 『신미통신일록』 홍보콘텐츠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초등학생(3~6학년) 20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당 20명씩 참여하는 소규모 체험 교육 형태로 운영되며, 세계기록유산 『신미통신일록』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이를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들의 흥미를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10월 11일 하루는 SNS 모객을 통해 가족 단위 신청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조선통신사의 역사와 문화를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안전교육 ▲세계기록유산과 『신미통신일록』의 개념 이해 ▲모둠 활동 ▲추리형 미션게임 ‘신미통신일록을 복원하라’ ▲실내·야외 전시실 미션 수행 ▲성과 정리 및 기억의 복원 확인 ▲조선통신사 예물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추리게임과 미션 수행 과정에서는 웹기반 실감형 콘텐츠를 접목해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역사적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충남역사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흐름과 세계유산으로서 『신미통신일록』의 가치를 전달하고,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동시에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 탐색 및 지역 정착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기승 원장은 “아이들이 재미와 몰입 속에서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지역의 소중한 유산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당자 : 박물관장 이경복 ☎ 041-840-5008 관리자 2025-09-17 -
김상적 초상
조선 영조 대 문신 『김상적 초상』 충남으로 환수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이탈리아 경매 통해 구입 조선 영조 대 문신 『김상적 초상』 충남으로 환수 이탈리아 경매 통해 구입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 이하 연구원)은 조선 영조 대 문신 김상적(金尙迪, 1708~1750)의 초상을 이탈리아 경매를 통해 구입해, 지난 8월 국내 환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수는 국외로 흩어진 충남의 문화유산을 되찾기 위한 연구원의 지속적인 환수 활동의 일환이다. 김상적은 1737~1738년 직산현감으로 재임하며 백성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는 등 목민관의 면모를 보인 인물이다. 이후 동부승지, 대사간, 호조참의, 예조 및 형조참판을 역임하며 중앙관료로도 활약했다. 이번에 환수된 초상은 크기 31.3×20cm의 반신 시복상으로, 오사모(烏紗帽)·홍단령(紅團領)·품대(品帶)를 착용한 모습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눈의 크기와 얼굴 흉터 자국 등 특징이 일본 덴리대도서관 소장본과 동일하여 동일 인물을 그린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전문가들은 덴리대도서관 본보다 이른 시기에 그려졌으나 화격(畫格)이 더 높은 작품으로 평가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그동안 일본 덴리대 소장본이 유일본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환수로 김상적 초상이 국내에도 소장됨으로써 조선시대 충남 지역에서 활동한 인물의 연구와 전시 활용의 폭이 넓어졌다”며, “조선 후기 초상화 연구와 충남 인물사 복원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장기승 원장은 “해외로 흩어진 충남의 문화유산을 찾아 환수하는 것은 충청남도 역사연구의 핵심 과제”라며, “이번 환수를 계기로 충남 관련 인물들의 위상을 재조명하고, 보존과 학술 연구를 거쳐 도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향후 환수된 김상적 초상에 대한 추가 학술연구를 마무리하고, 전시회 및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담당자 : 교류협력부 박진호 ☎ 041-840-5072 관리자 2025-09-16 -
보도자료용_고문서_사진_원본_01
해외 반출 고문서 자료,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 기증 - 충남 서천 호구단자 11점 기증받아 - 해외 반출 고문서 자료,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 기증 - 충남 서천 호구단자 11점 기증받아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해외로 반출된 고문서 자료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동북아불교미술연구소 최선일 소장이 일본 경매를 통해 수집한 자료로, 지속적인 민간 차원의 노력을 통해 해외 반출 문화유산을 환수한 중요한 사례이다. 기증된 고문서 자료는 총 11점으로, 19세기 중엽 충남 서천군 마서면 한성리에 거주한 김갑석(金甲錫)과 그의 가족관계 및 인적사항이 기재된 호구단자이다. 호구단자는 나라에서 주기적으로 호와 인구를 파악하기 위해 작성된 호적 자료의 일종으로 이 자료에는 1849년부터 1879년까지 3년 단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갑석이 김영로(金榮老), 김기영(金基永) 등으로 개명한 사실 등이 나타나고 있다. 또 호구단자에서 주목되는 지점은 그가 50세를 전후로 지역 사회에서 양반의 지위를 가지기 위해 군관(軍官)의 신분을 벗어나고 유학(幼學)으로 신분이 바뀌는 모습이 생생히 기록되어 있다. 이처럼 군역을 빠져나가 신분 상승을 꾀한 한 개인과 그 가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기증자료는 서천 지역사 연구와 더불어 조선후기 사회사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귀중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증자 최선일 소장은 2024년 10월, 연구원에 기와 조각 1점과 일제강점기 제작 엽서 및 기념품 13점 등 총 14점을 연구원에 기증한 바 있다. 민간인이 해외 반출 문화유산의 수집과 기증 활동을 지속한 이번 사례는 국외 문화유산에 대한 민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함을 다시금 일깨워 준 사례라 할 수 있다. 장기승 원장은 “해외로 흩어진 충남의 문화유산을 민간 차원에서 찾아내고 기증해 주신 최선일 소장님의 뜻깊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 자료를 충남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재조명하여 학술·교육적으로 널리 활용하고, 도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자 : 교류협력부 전인혁 ☎ 041-840-5071 관리자 2025-09-12 -
서산 보원사 소장 경판의 보존환경 정리 및 보존약품 설치1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도내 문화유산 방문 관리 서비스 실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도내 문화유산 방문 관리 서비스 실시 - 충남 문화유산 소장처를 대상으로 상시 신청 접수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 이하 연구원)은 올해 도내 문화유산 소장처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유물관리 서비스’를 개시하였다고 밝혔다. 연구원 산하 충남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2020년 이래 훼손이 우려되는 충남 문화유산의 선제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개인·문중·학교·사찰 등의 신청을 받아 동산 문화유산의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간단한 세척과 보수, 보존약품 설치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 4일(목)에는 서산 보원사(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수덕사 말사)를 찾아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천지명양수륙재의찬요 목판〉을 비롯한 200여 점의 경판에 대한 보존 상태와 보관 환경을 점검하여 문화유산 전용 방충제 및 조습제, 온습도계를 설치하고 계절별 관리 방법을 설명하였다. 연구원은 이를 시작으로 도내 문화유산 소장처의 상시 신청을 받아 방문 관리 서비스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장기승 연구원장은 “소중한 충남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계시는 여러분께서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박물관 전문 학예인력을 파견하여 안전한 보존관리를 지원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신청은 전화(041-840-5082) 또는 이메일(son@cihc.or.kr)로 상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역사박물관 홈페이지(museum.cihc.or.kr) 공지사항 참조. 담당자 : 박물관운영부 손균익 선임연구원 ☎ 041-840-5082 관리자 2025-09-05 -
보부상 공문제 축제 포스터-인쇄
충남도·충남역사문화연구원, 내포신도시에서 충남 보부상 공문제(公文祭) 축제 연다! 충남도·충남역사문화연구원, 내포신도시에서 충남 보부상 공문제(公文祭) 축제 연다! - 1960년대까지 충남 일원에서 수천 명 참석하는 공문제 전통 계승... - 충남도, 2022년부터 추진한 공문제 전통 복원·계승 사업 성과 한자리에 모아! - 보부상 퍼레이드, 공문제, 옛 장터 재현 및 체험, 보부상 3종 챌린지, 오늘은 나도 보부상!, 엿장수 마음대로~ 등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충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오는 9월 14일(일) 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 애향공원에서 ‘충남 보부상 공문제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충청도 장꾼들의 흥겨운 장터 한마당”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옛 장터 문화와 보부상 전통이 어우러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역사문화축제로 꾸며진다. 흔히 장꾼, 장돌뱅이, 황아장수, 등짐장수, 보따리장수 등으로 불린 보부상은 시골의 장터를 돌아다니며 상품을 유통시키고 팔던 행상이다. 조선시대에는 오일장 발달과 더불어 보부상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지역별, 전국 단위로 보부상 단체가 형성되었다. 보부상들은 매년 총회를 열어 우두머리인 접장과 임원을 선출하고, 사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졌는데, 이를 ‘공문제’(公文祭)라 불렀다. 공문제는 보부상의 고유 의례로 나라에서 보부상에 내려 준 공문서와 도장 등을 모셔 놓고 제사를 지낸 데서 그 이름이 유래하였다. 전통적인 공문제는 보부상단의 행차(퍼레이드)와 제사, 신구 임원진이 공문서와 유품을 인수인계하는 전장식, 잔치 등으로 구성되는데, 뒷풀이 격인 잔치는 보부상뿐만 아니라 장터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지역민과 각설이, 놀이패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충남에서는 공문제가 1960년대까지도 수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고 한다. 하지만 충남의 공문제도 1980년대 이후로는 점차 약화되어 갔다. 충남도는 예덕상무사(예산), 원홍주육군상무사(청양, 홍성, 보령), 홍산보부상보존회(부여), 임천보부상보존회(부여) 등 도내 보부상 전승단체에서 계승하고 있으나 점차 쇠퇴해 가는 공문제를 지역의 전통 문화유산과 축제로 되살리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국가유산청의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육성해 왔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주관으로 추진된 육성사업은 공문제에 대한 고증연구와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한 복원 과정과 전승단체 교육을 통해 사라지거나 변형된 계화자 소리, 삼현육각 연주, 제례, 전장식 절차 등을 옛 전통에 따라 복원하여 공문제의 완성도를 높여 왔다. 이번 축제는 3년여간 진행된 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충남 보부상 공문제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장시 개장 선언을 시작으로 도민 참여형으로 진행되는 보부상 퍼레이드와 공문제 및 전장식, 전통 줄타기와 보부상 장마당놀이 등이다. 축제장 가운데 조성한 난장마당에는 짚신장수·죽물장수·방물장수·옹기장수 등 10여 종의 옛날 상인을 재현하였고, 도량형·짚풀공예·한과만들기·엿치기·뻥튀기 체험 등 다양한 옛 장터 문화 체험프로그램과 보부상 문화유산 전시장도 운영한다. 옛 사진 속 보부상 등짐을 재현한 ‘등짐지게 포토존’, ‘보부상 3종 챌린지’, ‘스탬프로 만드는 보부상’, ‘엿장수 마음대로’, ‘오늘은 나도 보부상!’ 등 다른 축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공문제 축제만의 특별한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도 관계자는 “충남의 소중한 전통 유산인 보부상과 장터 문화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누구나 쉽게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축제 기획단계부터 많은 고민을 하였다”며, 축제장을 찾는 이들은 “옛 장터와 보부상 문화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이번 축제를 준비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기승 원장은 “소중한 시간을 내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보부상과 옛 장터 문화에 흠뻑 취하고 배우는 알찬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해 왔다”며,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에서 열리는 특별한 충남 보부상 공문제 축제에 많은 분들이 와서 흥겨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충남 보부상 공문제 축제에 대해 궁금한 점은 축제 포스터의 ‘축제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큐알코드를 통해 리플렛을 볼 수 있으며, ‘축제 이벤트 신청하기’ 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내포문화진흥센터 ☎ 041-967-3890~3897 관리자 2025-08-29 -
공동학술세미나 1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백제학 연구 교류 학술세미나 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백제학 연구 교류 학술세미나 개최 - 한성·웅진·사비 도읍지에서 활동하는 3개의 백제 관련 기관이 모여 최신 발굴 성과 공유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 백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과 함께 8월 22일(금)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8회 백제학 연구 교류 학술세미나’를 공동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발굴조사를 통해 본 새로운 고고학적 성과의 검토와 전망’을 주제로 열렸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016년 한성백제박물관, 2021년 백제문화재단과 각각 학술교류 협력 협정을 맺은 이후 매년 공동세미나를 이어오며 백제사 연구의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이번 세미나는 백제의 세 도읍지(한성·웅진·사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세 연구기관이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수행한 발굴조사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연구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발표에서는‘논산 노성산성 성문의 구조와 특징’, ‘서울 석촌동 고분군 1차 발굴조사 및 연구 성과와 전망’, ‘청양 우산성 북문지 일대 발굴조사 성과’등을 소개하였다. 발표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열띤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장기승 원장은 “이번 공동학술세미나는 기관 간 협력의 성과이자, 앞으로 더 넓은 연구 네트워크로 발전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오늘의 논의가 백제사 연구를 활성화 하고, 더욱 굳건한 연구 협력의 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당자 : 백제충청학연구부 최은영 ☎ 041-840-5042 관리자 202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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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도민과 함께하는 내포학당’ 수료식 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도민과 함께하는 내포학당’ 수료식 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8월 20일(수) ‘도민과 함께하는 내포학당’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내포학당은 2021년 제정된 「충청남도 내포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내포문화진흥센터의 주요 사업으로, 그동안 축적된 연구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내포지역의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처음 마련되었다. 이번 과정에는 내포신도시 주민을 비롯해 서산, 아산, 금산 등 도내 각지에서 내포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깊은 도민 40여 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가야산의 지리와 지명 △가야산의 불교 이야기 △조선시대 가야산 유람기 △남연군 묘 이야기 등으로, 가야산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주제가 소개되었다. 또한 실내 강의와 연계한 가야산 현장답사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운영된 내포학당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으며, 수료식에서는 성실히 강의를 이수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장기승 원장은 “충남의 역사·문화 연구가 주로 공주·부여·논산 등 금강권에 집중돼 온 측면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연구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내포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심층적으로 조사·연구하고, 그 성과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내포문화진흥센터가 이러한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포문화진흥센터는 2026년에는 삽교천을 중심으로 한 포구와 농경문화를 주제로 한 새로운 강좌를 준비하고 있다. 담당자 : 내포문화진흥센터 문광균 ☎ 041-967-8391 관리자 2025-08-21 -
봉사활동 3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찾아가는 복구 봉사활동’ 전개 -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에 따뜻한 도움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찾아가는 복구 봉사활동’ 전개 -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에 따뜻한 도움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8월 19일(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공주시 유구읍 일대에서 ‘찾아가는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손길이 미치지 않는 침수가옥을 직접 찾아가 지원한다”는 취지로 진행되었으며, 연구원 직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하였다. 참여 직원들은 침수 가옥의 집기를 정리하고 젖은 비닐과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특히 트럭 2대 분량의 폐기물이 정리될 정도로 현장의 피해 규모가 컸으나,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터전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였다. 장기승 원장은 “많은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기관으로서, 재난 상황에서도 주민 곁으로 직접 다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와 문화를 지키는 본연의 임무와 더불어, 도민과 어려움을 나누고 함께 극복하는 것이 공공기관으로서의 또 다른 책무”라고 강조하였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재난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 지원과 동행을 이어가며, 도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담당자 : 경영기획부 최주은 ☎ 041-840-5012 관리자 2025-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