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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보령을 시작으로, 2024년 찾아가는 충남해양문화포럼 개최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지역협력 사업으로 추진 4월 20일 보령을 시작으로, 2024년 찾아가는 충남해양문화포럼 개최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지역협력 사업으로 추진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은 4월 20일(토) 보령 문화의 전당에서 ‘보령지역의 해양문화와 그 유적’을 주제로 2024년 첫번째 충남해양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4월 포럼은 13시 30분부터 ‘서긍의 고령항로와 고만정’(공주대 문경호), ‘충청수영과 고만정’(보령문화연구회 황의천)의 주제 발표와 ‘고만정 유적지 답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태안해양유물전시관과 충남도의 역사문화 연구기관인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지역 상생의 취지에서 2021년에 충남 해양문화의 진흥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남해양문화포럼을 조직하여 매월 충남지역의 시군을 순회하는 형태로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충남해양문화포럼은 해양문화를 주제로 한 강의와 관련 유적에 대한 현장답사의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역협력의 차원에서 지역의 문화원 및 향토연구단체 등과 적극 협력하고 있다. 2024년도 충남해양문화포럼은 보령을 시작으로 서산, 당진, 태안, 서천, 홍성, 부여 등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이다. ※ 자세한 일정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홈페이지(www.cihc.or.kr) 참고. 담당자 내포문화진흥센터 유병덕 (TEL) 041-967-3890 관리자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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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20주년 기념 “충남 향토사대축제”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20주년 기념 “충남 향토사대축제”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은 오늘 4월 18일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천안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연구원 개원 20주년 기념 ‘충남 향토연구 100년을 향하여 –충남 향토사대축제-’를 개최하였다. 충남세종향토사연구연합회, 충남문화원연합회, 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 상명대학교에서 후원하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연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충남세종향토사연구연합회 이해준 회장과 서천문화원 최명규 원장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였다. 또 광역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충청남도 향토연구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한 충남도의회 오인환 의원(논산시)에게 향토연구연합회 회원들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어서 최광식 前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특강과 최석원 前공주대학교 총장의 향토연구 회고 강연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각 지역의 향토연구 성과에 대한 발표 시간이 있었다. 곽동석(천안향토사연구회), 신재완(보령문화원 원장), 이정자(충남향토연구회), 전다한(당진향토문화연구소), 조옥순(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 등 향토 연구 활동가들이 시민 스스로 키워가는 충남 향토연구의 전통을 알렸다. 충청남도 김기영 부지사는 향토문화가 가진 힘과 그 가치를 충청남도가 지키겠다고 밝히고 행정적인 뒷받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김낙중 원장은 충남의 향토사연구를 위해 애써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연구원이 향토연구 성과를 다듬고, 널리 알리는데에 앞장 설 것을 약속하였다. 행사를 함께 한 상명대학교 홍성태 총장은 향토사에 기반한 충남학 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도록 관심을 갖기로 하였다. 담당자 백제충청학연구부 홍제연 연락처 (TEL) 041-840-5040 관리자 20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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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20주년 기념행사, 성공적으로 마무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 20주년 기념행사, 성공적으로 마무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지난 16일 개원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도지사를 비롯하여 약 300여명의 귀빈들이 참석한 기념행사는 연구원이 지난 20년 동안 이루어낸 업적을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품격 있는 충남을 만들어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충남의 역사적 자산과 그 잠재적 가치를 발굴해 내는데 연구원이 그 역할을 다 해주시기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또한, 재개관한 충남역사박물관에서는 특별전 ‘조선역대인물초상화첩' 영인본 기획 전시를 선보였다. 이 전시는 일본 덴리대 도서관 소장 화첩 영인본에 담긴 충남 명현 37인의 초상화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앞으로 열릴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월 18일 천안 상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향토사 대축제, 4월 19일부터 충남도청 본관 지하 1층에서 개최되는 연구원 성과 전시회, 4월 25일 국립공주박물관 강당에서 열릴 공주 수촌리 국제학술대회 등이 있다. 각 행사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나누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낙중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20년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도민들에게 양질의 역사 문화 향유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앞으로도 충남의 역사와 문화를 발전시키고 널리 알리는 선도적인 역할을 계속할 것을 약속했다. 담당자 : 경영기획부 정준석 tel) 041-840-5011 관리자 2024-04-17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0주년 기념행사 초청장_1
‘충남역사문화연구원 20주년 기념행사 및 비전 선포식’ 개최 - 다채로운 행사 및 박물관 재개관으로 충남 역사·문화 재조명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20주년 기념행사 및 비전 선포식’ 개최 - 다채로운 행사 및 박물관 재개관으로 충남 역사·문화 재조명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이하여, 충남의 깊이 있는 역사와 풍부한 문화를 재조명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지사를 포함하여 약 400명의 귀빈들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충남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연구원의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임을 약속하는 한편, 충남역사박물관을 새롭게 단장하여 재개관 할 예정이다. 재개관 기념 특별전으로는 「조선역대인물초상화첩」영인본 기획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이번 특별전은 일본 덴리대 도서관 소장 화첩 영인본에 대한 특별전으로, 충남 명현 37인 46점의 초상화를 담고 있다. 또한, 해외반출 문화재 활용사업 등을 통해 국외문화재 조사 및 환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와 발맞추어 4월 18일 천안 상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향토사 대축제, 19일부터 충남도청 본관 지하 1층에서 연구원 성과 전시회, 마지막으로 25일 국립공주박물관 강당에서 공주 수촌리 국제학술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김낙중 원장은“20년의 역사와 노하우, 새로운 지식을 바탕으로, 도민 여러분께 양질의 역사 문화 향유를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오는 4월 16일(화) 오후 1시 30분, 충남역사박물관 야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연구원은 개원 20주년 기념 책자‘그 발자취와 앞으로의 기대’를 참석자들 등에 배포하고, 연구원 홈페이지(www.cihc.or.kr)를 통해 공개하여 20년간의 연구 성과와 발자취를 도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담당자 : 경영기획부 정준석 tel) 041-840-5011 관리자 2024-04-12 -
3월 홍주읍성 발굴현장 어린이집 체험모습 2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0주년을 기념 고고학 발굴현장 대공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0주년을 기념 고고학 발굴현장 대공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024년 개원 20주년을 맞아 연구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발굴현장을 모두 일반에 공개한다. 이번 발굴조사 대공개는 그간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문화유산 발굴현장을 1년간 모두 공개하고 발굴체험 및 교육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한다. 공개되는 발굴조사 현장은 3월부터 홍성 홍주읍성을 시작으로 태안 안흥진성, 태안읍성, 서산 해미읍성 등 문화유산 발굴조사 과정을 공개하고 연구원 개원 20주년을 도민과 함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개최되는 우리지역 축제인 서천 한산모시문화제 축제, 공주 백제문화제, 해미읍성 축제 기간에는 축제와 연계하여 문화체험 행사와 함께 운영된다. 김낙중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개원 20주년에 맞춰 그동안 도민이 접하기 어려웠지만 신기하고 생생한 고고학 체험의 장을 올 한해동안 계속 공개할 계획” 이라며 “앞으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일정 공개 발굴현장 3월 홍성 홍주읍성 4월 홍성 홍주읍성 / 태안 안흥진성 5월 홍성 홍주읍성 / 공주 수촌리고분군 6월 서산해미읍성 / 공주 수촌리고분군 / 서천 한산모시축제 7월 서산 해미읍성 / 공주 수춘리고분군 8월 서산 해미읍성 / 공주 수촌리고분군 / 천안 천흥사지/한산읍성 야행 9월 서산 해미읍성 / 공주 수촌리고분군 / 천안 천흥사지/한산읍성 야행 10월 서산 해미읍성과 읍성 축제 / 공주 수촌리고분군 11월 천안 천흥사지 / 공주 수촌리고분군 또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0주년 기념행사는 4월 16일(화) 오후 1:30분 충남역사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 문의처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문화재연구부장 이창호 010-5014-7928 연구원 이호경 010-4128-3262 관리자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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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0주년 기념 ‘향토연구 100년을 향하여 – 충남 향토사 대축제’ 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0주년 기념 ‘향토연구 100년을 향하여 – 충남 향토사 대축제’ 개최(재)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은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학술 문화 행사를 마련하였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004년에 설립되어 문화유산의 발굴과 관리, 역사 민속 분야의 심층 연구와 문화정책 및 대중화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연구원 설립의 바탕에는 지난 수십년간 각 지역에서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애정을 갖고 활동해온 향토사 연구자들의 노력이 있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충남 향토사 연구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난 성과를 돌아보기 위하여 오는 4월 18일(목) 오전 10시에 천안시 소재 상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향토연구 100년을 향하여 – 충남 향토사 대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상명대학교와 충남세종향토사연구연합회, 충남문화원연합회, 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가 후원하며, 최광식 前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석원 前공주대학교 총장의 특강과 함께 시군의 향토연구의 성과 발표가 이어진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김낙중 원장은 내 고향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아끼는 마음에서 한 발 나아가 보다 깊게 탐구하고 실체적 의미를 찾고 싶었던 향토사와 문화유산 지킴이를 응원하며, 본 행사가 발전적인 미래로 나아가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행사와 관련된 내용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홈페이지(www.cih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담당자 : 백제충청학연구부장 홍제연(041-840-5040) 관리자 202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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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내포문화진흥센터, 전통문화자원으로 내포지역의 장시(오일장) 집중 조명 종합조사 보고서 및 스토리텔링 총서 간행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내포문화진흥센터, 전통문화자원으로 내포지역의 장시(오일장) 집중 조명 종합조사 보고서 및 스토리텔링 총서 간행조선시대 지방에서 발달한 시장인 장시(場市)는 15세기에 생겨나기 시작해서 18세기에 이르러 전국적으로 1,000개가 넘게 설치될 정도로 활성화되었다. 초기에 불규칙적으로 열리던 장시는 18세기에 들어와 대체로 닷새에 한 번씩 장이 서는 이른바 오일장의 형태로 열렸는데, 이것이 전통 장시를 이른바 ‘오일장’으로 부르는 이유이다. 18세기 이후 장시는 지역 경제활동의 중심지로 자리 잡으면서 전문적인 상인은 물론 농민과 몰락한 양반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생계를 잇는 무대가 되었다. 또한 통신과 대중문화가 발달하지 않은 전통시대에 장시는 상품 거래 외에도 지역민들의 만남과 교류의 장소이자 각종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놀이와 여가활동의 장소 그리고 재충전을 통해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장소로 사회문화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충남에서도 내포지역은 역사적으로 물류유통과 교통의 요지인 포구(浦口)에 기대어 장시가 더욱 발달할 수 있었다. 19세기 중반 전국의 장시 현황을 수록한 『임원경제지』에 따르면 오늘날 홍성‧예산‧당진‧서산‧아산 등 가야산과 삽교천 주변의 5개 시군만 해도 43개에 이르는 장시가 열렸다. 43개 장시 중에서 광천장, 예산장, 둔포장은 한때 내포지역을 넘어 충청・서울・경기・전라권에 이르는 광역의 유통망과 시장권을 형성하면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기도 했다. 장시는 1970년대까지도 농촌의 경제 중심지로 역할 하였지만 시장의 형태가 다양화되고 상품유통 방식이 현대화되면서 대부분의 전통 장시는 상설시장으로 대체되거나 급속히 사라져 갔다. 현재 홍성‧예산‧당진‧서산‧아산 5개 시군에서는 홍성장(1‧6), 광천장(4‧9), 갈산장(3‧8), 예산장(5‧10), 덕산장(4‧9), 삽교장(2‧7), 고덕장(3‧8), 광시장(3‧8), 해미읍성전통시장(5‧10), 당진장(5‧10), 합덕장(1‧6), 둔포장(2‧7) 등 12개 정도만이 전통 장시의 명맥을 잇고 있다. 충청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서는 2018년부터 내포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일반 대중에 흥미로운 방식으로 알리기 위하여 ‘가야산․삽교천 문화권 종합조사 연구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가야산․삽교천 문화권의 장시(오일장) 종합조사 최종보고서』와 『오늘이 장날이유, 내포의 장시와 상인들 이야기』는 내포의 불교, 포구, 천주교에 이은 네 번째 연구사업의 성과물이다. 참여연구진들은 전통문화자원으로서 장시(오일장)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 1년간 내포지역의 전통 장시 및 경제활동과 관련한 역사 기록을 수집․정리했으며, 현재까지 살아있는 장시에 대해서 현장조사 및 상인들과의 면접조사를 통해 장시의 형성과 변천상, 상인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기록하고자 했다. 장시에 대한 문헌기록에서부터 상인들의 구술 자료까지 수록한 『 가야산‧삽교천 문화권의 장시(오일장) 종합조사 최종보고서』는 내포지역 장시에 대한 종합조사 자료집의 성격을 갖고 있으며, 스토리텔링 총서로 발간한 『오늘이 장날이유, 내포의 장시와 상인들 이야기』는 사라지는 오일장을 지키고 있는 상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내포의 장시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자는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도내 주요 도서관 등에 배포하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홈페이지(www.cihc.or.kr)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담당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내포문화진흥센터장 유병덕 tel) 041-967-3890 관리자 20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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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보부상촌, 우렁찬 보부상 계화자타령으로 들썩! - 예덕상무사 공문제 각 보존회의 연대 참여로 더욱 성황 내포보부상촌, 우렁찬 보부상 계화자타령으로 들썩! - 예덕상무사 공문제 각 보존회의 연대 참여로 더욱 성황지난 3월 31일(일) 예덕상무사 공문제를 맞아 백여 명이 넘는 충남 보부상 전승단체 회원들이 부르는 계화자타령으로 내포보부상촌이 들썩거렸다. 계화자타령은 조선 후기부터 보부상단의 단가(團歌)처럼 불리던 씩씩한 행진곡형의 노래로 보부상의 역사와 정신을 담고 있는 노랫말이 특징이다. 주로 보부상단의 총회 및 공문제의 행진 시에 합창으로 불렸다. 이날 예덕상무사 공문제에서는 내포보부상촌 일원 약 500m 구간을 행진하며 계화자타령을 불러 관람객과 행인들의 시선을 끌어 모았다. 전국적으로 충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전승되던 보부상 공문제는 그간 제례 위주로 열렸으나 2022년 문화재청과 충남도의 미래무형문화유산 발굴 및 육성사업으로 보부상 공문제가 선정되면서 공문제의 옛 모습을 되찾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 사업을 통해 삼현육각, 계화자타령 등 단절되었던 공문제 음악이 복원되었으며, 제례방식과 절차, 행진 등에서도 전통을 복원하기 위한 노력이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2년 넘게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주관으로 예덕상무사, 원홍주등육군상무사, 임천보부상보존회, 홍산보부상보존회와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이루어낸 결과이다. 이날 예덕상무사 공문제도 그동안은 예덕상무사 단독 행사로 치러졌지만 이웃 보존회인 홍산보부상보존회와 임천보부상보존회와 공문제 음악을 복원한 보부삼현 연주단이 동참하면서 보부상 고유의 끈끈한 동무의식을 보여주었으며, 안정되고 정통성 있는 전통의 보부상 공문제 의식을 재현할 수 있었다. 이번에 내포보부상촌을 들썩이게 한 계화자타령은 오는 4월 27일(토)에는 홍산보부상보존회에서 주관하는 저산팔읍상무좌사 공문제를 맞아 다시한번 부여 홍산장을 들썩거리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담당자 내포문화진흥센터 유병덕 (TEL) 041-967-3890 관리자 2024-04-05 -
홍성 홍주읍성 발굴체험 및 현장공개 (4).jpg
-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동행 - 흥미로운 매장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 추진 -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동행 - 흥미로운 매장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 추진(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도민의 역사문화 향유 실현을 위해 지역축제를 연계한 발굴체험 및 현장 공개를 진행하고 있다. 도내에 위치하는 발굴조사 현장을 활용하여 인근 유치원, 관내 초·중·고교생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매장유산 체험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 중에 있다. 먼저 홍성군에서 진행 중인‘홍성 홍주읍성 북서측 성곽 발굴조사’현장에서 홍성지역 어린이집과 대학교가 참여하여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살아있는 교육과 체험을 통해 홍주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곧이어 태안 안흥진성, 태안 태안읍성, 서산 해미읍성 등 도내 지역에서 생생하고 재미있는 역사교육과 발굴체험 등을 진행하여 도민의 진정한 역사문화 대중화를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 특히 지역축제(서천 한산모시문화제, 한산읍성 야행, 공주 백제문화제)와 연합하여 고고학과 관련된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지역 문화유산을 홍보하고자 하며, 도민의 매장유산 향유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김낙중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이하여도내 매장문화유산에 대한 학술발굴조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이에 발맞춰 우리 연구원의 노하우와 체계적인 체험 시스템을 토대로 도민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제공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담당자 (TEL) 041-840-5053 관리자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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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대한민국역사박물관-서울역사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 근현대 사료 발굴 및 활용 위해 공동 노력 합의 - ‘충남역사문화연구원–대한민국역사박물관-서울역사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 근현대 사료 발굴 및 활용 위해 공동 노력 합의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은 지난 22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한수),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과 근현대 관련 역사자료 발굴 및 소장 유물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협약식에서 ▲ 근현대 사료 발굴 및 공동 조사연구 추진 ▲ 소장품 조사 ‧ 연구 ‧ 활용 등 분야의 협력 ▲ 전시를 위한 교류 및 소장품 대여 등 ▲ 학술연구·전시·교육·홍보에 대한 성과 공유 및 활용 등에 대한 사항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각 기관의 특색 있는 근현대 자료를 공유하고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기로 했으며, 향후에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역사문화 자료들의 가치를 대중들에게 알리는 교류전시를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김낙중 원장은 “연구원은 현존 최고(最古) 동학 경전인『동경대전(東經大全)』, 백야 김좌진 장군 유묵(遺墨)을 비롯한 약 15,000여 점의 근현대 역사자료를 소장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이 힘을 모아 관련 역사자료를 연구하고 그 가치를 도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수 관장은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힘을 합쳐 국민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시작점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근현대 자료의 발굴 및 조사연구, 활용을 위해 국립 근현대사박물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역사박물관 최병구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의 우수한 역사 문화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세 기관이 서로 지혜를 모아 지역사 관련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연구·전시·교육 등을 통해 서울역사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역사·문화 교류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담당자 문화교류협력부 박진호 (TEL) 041-840-5072 관리자 2024-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