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의 인물] 월남 이상재 선생 제3화-갓 쓰고 당당히 미국에 선 조선의 외교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서천군과 함께 서천의 역사적 인물인 월남 이상재 선생의 삶과 발자취를 소개하는 카드뉴스를 제작했습니다. 제3화에서는 「갓 쓰고 당당히 미국에 선 조선의 외교관」을 주제로, 1887년 초대 주미조선공사 박정양의 서기관으로 미국에 파견되어 조선의 독자적인 외교를 펼치고자 했던 이상재 선생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청나라의 내정 간섭으로 독자 외교는 끝내 좌절되었지만, 미국에서도 조선의 전통 복장과 자존심을 지켜낸 이상재 선생의 모습은 주체성을 잃지 않으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낯선 세계를 경험하며 조선의 미래를 고민하고, 새로운 변화를 향해 나아간 이상재 선생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를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 서천군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