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손끝부터 춤사위까지, 충남 무형유산 기록으로 남기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2025년 무형유산 기록화 사업 성과 공개
  • 작성일
    2026-05-26
  •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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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인의 손끝부터 춤사위까지, 충남 무형유산 기록으로 남기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2025년 무형유산 기록화 사업 성과 공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충청남도와 함께 추진한 2025년 충청남도 무형유산 기록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기록영상 3편과 기록도서 1종의 성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무형유산의 전승 현장과 보유자의 기술, 예술적 가치 등을 영상과 도서로 기록하여 후대에 남기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원은청양 구기자주’, ‘서천 부채장’, ‘승무기록영상을 제작하고, ‘소목장기록도서를 발간했다.
     
    기록영상에는 청양 구기자주의 제조 과정, 서천 부채장의 제작 기술, 승무의 전통 춤사위와 전승 현장이 생생하게 담겼다. 연구원은 관련 분야 촬영 경험이 있는 전문업체와 협업해 무형유산의 현장성과 전승 맥락을 충실히 기록했으며, 해당자료는 향후 보존관리와 전승교육, 홍보 콘텐츠,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소목장 기록도서는 전통 목가구 제작기술과 장인의 삶, 전승 과정, 기술적 특징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연구원은 이번 기록화 사업이 충청남도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승 기반 강화, 대중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승 원장은 무형유산 기록화는 단순한 영상 제작과 도서 발간이 아니라, 사라질 수 있는 전통의 기억과 장인의 삶을 미래 세대에 남기는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충청남도 무형유산의 가치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정책연구부 정래진 041-840-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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