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역사박물관, 벚꽃주간 행사<꽃향기에 취하고, 역사에 물드는 밤> 개최
  • 작성일
    2026-04-02
  •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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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충남역사박물관, 벚꽃주간 행사<꽃향기에 취하고, 역사에 물드는 밤> 개최
    - 43일부터 12일까지··· 야간 경관 조명 설치로 환상적인 봄밤 선사
    - 설치미술전, 특별전 개막부터 그림 그리기, 버스킹, 야외 독서 등 풍성한 연계행사 눈길
     

    충청남도역사박물관은 벚꽃 개화를 맞아 오는 43()부터 12()까지 열흘간 벚꽃 주간 행사 <꽃향기에 취하고 역사에 물드는 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이번 벚꽃 주간을 위해 야간 경관 조명을 추가 설치하여 관람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 낮에는 따스한 봄 햇살 아래 흐드러진 벚꽃을, 밤에는 은은한 조명과 충남1호 우수건축자산인 박물관 건물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밤벚꽃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박물관 마당은 수령 90년의 금송 2주와 100년 수령의 벚나무 군락이 공존하는 독특한 식생 경관을 갖추고 있어, 역사와 자연이 호흡하는 특별한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박물관은 저녁 9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박물관 곳곳에서 전시와 문화 예술이 결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43일부터 9일까지는 백혜정 작가의 설치미술전 <, 감정의 흐름과 기억의 바람>과 창작 프로젝트팀 NA-BE(나비)의 설치미술전 <바람의 붉은 증언>이 열려 예술적 감성을 더한다. 46일부터는 기획특별전 <대한제국 황실과 충청의 명가>가 개막해 충청 지역의 깊이 있는 역사적 발자취를 조명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단체들과 연계한 풍성한 참여형 문화 행사도 눈길을 끈다. 45일에는 어반스케치공주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공동 개최하는 <함께 그려 봄> 행사가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관람객 누구나 박물관과 벚꽃을 주제로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어 48일에는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패인 <울림>이 박물관을 채울 예정이다. 49일부터 12일까지는 공주기적의도서관에서 주최하는 <꽃멍+물멍, 책자리> 행사가 운영되어, 흩날리는 벚꽃 아래서 여유롭게 독서를 즐기는 이색적인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장기승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 벚꽃 주간은 역사와 예술,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풍성한 문화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박물관을 방문해 꽃향기에 취하고 역사에 물드는 아름다운 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및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충청남도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s://museum.cih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자 : 학예연구부 정필준 041-840-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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