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 기록화를 선도하는 충청남도,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이번에 기록화 대상은 ‘홍성 대장장’, ‘윗내포제시조’, ‘공주 목소장’, ‘한산 소곡주’ 4종목이다. 먼저 대장장은 쇠를 두드려 기물을 만드는 사람으로, 충남에서는 홍성, 당진, 아산에서 전승되고 있다.

미디어 > 보도자료 2024-03-04

2025년 제5회 기간제근로자 공개모집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공고 제2025-44호 2025년 제５회 기간제근로자 공개모집 서류심사 합격자를 붙임과 같이 발표합니다. 2025년 ５월 21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장

미디어 > 채용공고 2025-05-21

28년만 국내 반환된 ｢이기하 지석｣ 충남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백자청화 이기하 지석」은 조선 후기 공조판서와 훈련대장을 지낸 무신 이기하(李基夏, 1646~1718)의 묘지석(墓地石)으로, 총 18매의 백자판 위에 청화 안료로 3,400여 자에 달하는 글을 정연한 해서체로 기록한 완질 유물이다.

미디어 > 보도자료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