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2일 아산 공세곶창지 국가지정을 위한 학술세미나가 아산 공세리 성당 피정의 집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태규 아산 부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등 많은 아산시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조한필 역사문화연구원장의 개회사, 이태규 아산 부시장의 환영사로 자리를 빛냈습니다.
앞으로도 아산시와 연구원에서는 아산 공세곶창지와 공세리 성당이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 될 수 있도록
역사적·문화적·지리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