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 발전 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서천군이 서천의 역사를 알리기 위한 발굴체험 프로그램을 11월 초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읍성 발굴체험은 지난 13일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지키며 실시되었는데요.
어린이집 7세 아동을 대상으로 모래 속 유물 찾기와 탁본 체험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서천군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16일 매장문화재 활용‧연구 업무협약을 체결로
서천군민에게 고고학의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기사 : https://www.seohaenews.net/news/article.html?no=89412
유 튜 브 : https://youtu.be/xMXOQZrvno8